“영덕 석리항, 어촌뉴딜 대표 브랜드사업 되길”

2019-02-24     김영호기자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22일 지난해 말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영덕군 석리항을 찾아 ‘석리항 어촌뉴딜 300사업’의 개발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날 김 장관은 지역주민과의 간담회에도 참석해 석리항이 어촌뉴딜의 대표 브랜드사업이 되도록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