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행복도시의 꿈 ‘조형물’ 에 담다

2019-03-24     유호상기자

[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위한 염원과 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만남의 광장 조형물 야간경관조명을 최근 점등했다.
 민선7기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에 따라 만남의 광장 조형물 문구를 교체하고 다양한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지면서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행복도시의 꿈을 이 조형물에 담아 김천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장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