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입맛 공략

2019-03-28     황병철기자

[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군에 소재한 ㈜이슬마루의 사과가 지난 27일 싱가포르 수출 길에 올랐다. 이번에 수출하는 사과 물량은 12.4t 2만9000불이며 추가로 4월에 25t, 5만7000불을 수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