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대식 북구의원,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공로 인정

‘회원유공장’ 은장 수상

2019-04-02     김무진기자
지난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차대식 대구 북구의원이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2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차 의원은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측으로부터 ‘회원유공장’ 은장을 받았다.
 차 의원은 평소 남다른 봉사정신을 발휘하고,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 동참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 의원은 “앞으로도 숭고한 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적십자사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