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署, ‘다문화가정 운전면허교실’운영

2019-04-10     여홍동기자

[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경찰서(서장 배기명)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운전면허교실’을 매주 화요일 3시간씩 3주에 걸쳐 학과교육 후 오는 30일 필기시험에 응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