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역광장에서 아주 특별하고 신나는 행복콘서트

2019-04-11     이희원기자

[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코레일 경북본부에서는 12일 오후 3시 영주역 광장에서 신나는 예술여행 행복콘서트 널 위한 노래로 특별한 문화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으로 역사를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자 영주역에서 문화순회공연 신나는 예술여행 으로 단체명은 ‘바람에 오르다’ 란 4명의 여성멤버(여.34.진호.리더싱어)로 구성돼  널 위한 노래 외 9곡으로 영주역을 찾는 고객과 일반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영주역은 년 중 문화행사와 사진전시회, 불우이웃돕기바자회 등으로 많은 행사를 하고 있으며 이번 ‘바람에 오르다’ 행복콘서트의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손병태 영주역장이 세부적인 준비하고 있다.
 박광열 본부장은 “봄을 맞이해 영주시민과 철도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음악)을 접 할 수 있게 돼, 많은 시민과 철도고객들이 함께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