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숙천시 대표단, 청송 찾아 우호 다지다

농업교류 협력사업 MOU

2019-04-23     이정호기자
청송군과중국

[경북도민일보 = 이정호기자] 청송군의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강소성 숙천시 대표단이 지난 21일 부터 23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청송군을 방문했다.
 양 도시간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방문으로 숙천시와 22일 청송군청에서 숙천시 사과재배 기술향상,농업발전과 청송사과 수출 등 상생발전 우호교류 실천에 따른 ‘농업교류 협력사업 양해각서’조인식을 체결 했다.
 또한 숙천시 대표단은 청송 방문 기간 중 농업 발전과 미래 농업 모델 개발을 위해 청송군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현지 사과농가, 사과 유통공사등을 견학하고국제 슬로시티 고장인 송소고택, 객주문학관, 주왕산 등 청송군의 문화, 관광자원에 대해 살펴 보았다.
 특히 양도시의 공동 관심사인 문화,관광, 교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해와 우의를 다졌으며 향후 호예평등의 원칙에 따른 다양한 형식의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추진 될 것으로 기대 되고있다.
 한편 청송군과 숙천시는 2005년 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공무원 교환 연수,학생 상호 방문 등 활발한 교류 방안을 해오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양 도시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우호교류와 상호 방문을 통해 서로의 농업교류,문화 체험과 우의를 다지는것은 물론,좋은 의견을 교환하고 소중한 파트너로 동반 성장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