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풋볼퍼포먼스센터 준공

국내 구단 중 첫 개소

2019-04-24     뉴스1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29일 국내 구단 중 처음으로 풋볼퍼포먼스센터를 준공한다.
24일 포항스틸러스에 따르면 풋볼퍼포먼스센터에는 선수들의 과학적인 체력관리와 체력 개선, 개인별 보강 부분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다.
20억원을 들여 짓는 센터는 독일 바이에른 뮌헨구단과 잉글랜드 아스날 구단의 풋볼퍼포먼스센터를 벤치마킹했다.
건축 연면적 578.28 ㎡, 지상 1층 규모의 센터에는 체력단련장, 분석실 등을 갖추며 외부는 인조잔디로 조성해 재활·개인연습을 할 수 있다.
포항스틸러스 관계자는 “선수 개인별 체력 향상이 가능해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