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署, 청소년 보호활동

순찰·학교폭력 신고번호 홍보

2019-05-12     김영호기자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경찰서(서장 오동석)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선도와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밥 먹고, 순찰하고 이제 학교폭력 STOP’ 슬로건의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은 학생들과 합동으로 교내 순찰을 실시하고 학교폭력 신고번호 홍보와 대리입금(SNS 이용, 고금리 금전 대여) 피해를 예방하는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제로화를 목표로 청소년 비행 우려지역 및 유해환경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