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풍, 월화극 정상 등극

2019-05-15     뉴스1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시청률은 23회 6.7%, 24회 8.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지난 13일 방송된 21회가 6.7%, 22회 7.7%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국민 여러분’은 27회 5.4%, 28회 6.4%를 나타냈다. 지난 13일 방송분 25회는 5.1%, 26회 5.7%를 기록했다. 또한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7회 3.0%, 8회 3.5%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방송분은 5회 3.1%, 6회 3.1%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