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취약계층 급식 봉사

2019-05-22     김홍철기자
대성에너지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성에너지(주)가 22일 대구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지역의 취약계층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행복한 밥상’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적십자봉사회 남구협의회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10년째 급식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대성에너지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랑의 빵나눔, 사랑의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소외계층의 자활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