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 프린트 셔츠 ‘눈길’

2019-05-27     경북도민일보

[경북도민일보]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 입점한 남성패션 브랜드 ‘예작(YEZAC)’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의 다양한 프린트 셔츠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에서 내놓은 셔츠는 넥타이를 매지 않고 슬랙스나 면바지와 코디하면 깔끔한 캐주얼 비즈니스 룩을 완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