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석전중 레슬링부 창단 첫 ‘금빛 메치기’

서민기, 전국소년체전 그레코로만형 51㎏ 金

2019-05-28     박명규기자
제48회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 석전중학교(학교장 기세원)는 지난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전라북도 남원 춘향골 체육관에서 실시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학년 서민기, 2학년 피준우, 장현태 이상 3명이 출전하여 3학년 서민기 학생이 그레코로만형 51kg에서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루었다.
 3학년 서민기 학생은 그레코로만형 51kg, 준준결승경기에서 부산 신현기 선수와의 경기에서 6대 4 승리를 거두어서 동메달을 확보하였고, 준결승 경기도 양주의 선수와의 경기에서 3 대 0 의 신승을 거두었다. 이어 벌어진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대구 이승엽 선수를 상대로 8 대 0 테크니컬 승리를 거둠으로서 그레코로만형 51kg 체급에서 절대강자임을 전국에 모든 선수들에게 보여주었다. 
 3학년 서민기 학생의 값진 금메달은 본교 레슬링부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이며 이는 학생의 피나는 노력과 코치, 감독의 열정, 교장선생님을 위시한 경상북도 교육청, 칠곡교육지원청, 칠곡군 레슬링협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만들어진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