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노인회 건물 옆 창고에 버려진 양심

2019-06-09     최외문기자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청도읍 청도노인회 건물 옆 창고 주위에 온갖 쓰레기가 버려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곳엔 잡초까지 무성한데다 해충까지 들끓어 관계당국의 행정조치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