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7.7%로 자체 최고 경신… 동시간 1위

2019-06-10     뉴스1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 송중기가 드디어 아스달에서 처음 대면을 가지며, 아스달 정복을 향한 불꽃 튀는 대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4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7.7%(이하 전국 기준), 최고 8.9%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 역시 경신했다. 이날 ‘아스달 연대기’는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5.5%, 최고 6.2%를 보이며 케이블, 종편의 같은 방송 시간대 전체 1위를 거머쥐었다. 연령별 시청률에서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전연령층을 올킬했다.하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