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3인방, 팬들과 ‘찰칵’

2019-06-18     뉴스1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팀 김현우,최준, 오세훈 선수가 18일 오후 울산시청에서 팬들과 사진을 찍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