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했으면”

2019-06-19     김무진기자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대구혁시도시 소재 8개 공공기관 및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8일 대구 동구 소재 4개 아동시설에 학용품 등 15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용보증기금, 한국감정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장학재단,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총 8개 공공기관이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선물을 전달하고 시설 정리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