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 땐 삼계탕이 딱이야’

2019-06-20     뉴스1

한차례 무더위가 예고된 20일 대구 서구 원대동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점심으로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하고 있다. 이날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 대구지역본부는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400인분의 삼계탕과 수박을 제공하고 지역 쪽방촌 20세대에 여름을 대비한 선풍기와 생필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