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000여종 술 한자리에

2019-07-08     경북도민일보

[경북도민일보]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이 최근 지하 1층에 전 세계의 다양한 주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숍인 ‘비노앤플러스’ 매장을 오픈,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와인 및 샴페인, 위스키, 맥주, 전통주 등 1000여종의 술을 선보인다. 또 오픈 기념으로 와인 및 맥주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슈피겔라우 비노비노 보르도 잔을 200명 한정으로 증정한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