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휴먼스 직원 사기진작 나서

2019-07-22     경북도민일보
오형수 포스코 포항제철소장(오른쪽)이 22일 중복을 맞아 포스코휴먼스 사업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수박과 음료, 간식 등을 전달했다. 이날 오 소장은 근무복과 수건 등을 세탁하는 클리닝 작업 현장을 비롯해 사내 114 안내센터, HR서비스 지원 사무실 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무더위에도 본업에 최선을 다하는 포스코 휴먼스 직원들을 격려하고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사진=포스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