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2019-08-01     황경연기자

상주시는 1일 오전 서문사거리에서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상주시를 비롯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40여명이 참가해 4대 구역의 불법 주·정차 금지와 24시간 운영되는 주민신고제, 일부 강화된 과태료 부과 규정 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고,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