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영광의 얼굴들

2019-08-25     유재영기자

 

지난 24, 25일 양일간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장을 뜨겁게 달군 ‘2019 영일만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가 대구FC캐논과 경산유소년이 U-11, U-13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결승전을 마치고 우승팀과 준우승팀 선수, 코치진이 함께 어우러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