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외서면 독립유공자 문패달기 추진

2019-08-26     황경연기자
상주시 외서면(면장 채인기)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문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외서면은 지역 내 6.25참전유공자 등 2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독립유공자에 대한 명패 달아드리기를 시작으로 상이군경, 참전유공자 등에 대한 명패달아주기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