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극 ‘유령을 잡아라’, 촬영 현장 공개… 내달 첫선

2019-09-15     뉴스1

문근영, 김선호의 텐션이 담긴 ‘유령을 잡아라’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대체불가 지경대 상극 콤비의 출격과 이들이 펼칠 밀착수사기가 안방극장에 짜릿한 꿀잼 보증을 예고한다.

13일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측이 문근영-김선호의 첫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문근영, 김선호는 첫 촬영부터 캐릭터에 몰입한 열연을 뽐내고 얼굴만 봐도 함박웃음을 터트리는 등 시종일관 미친 텐션을 선보이며 쫀쫀한 호흡을 예고, 두 사람이 지경대 상극 콤비로 펼칠 밀착 수사와 케미에 대한 관심을 드높인다.

‘유령을 잡아라’는 오는 10월21일 오후 9시30분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