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百, 10일까지 ‘비비안 최대 80% 균일가 대전’

테팔 제품 창고 대개방전도

2019-10-06     김무진기자
대구백화점이 이너웨어 브랜드 ‘비비안’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했다.

6일 대백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본점 3층 이벤트홀에서 일 년에 단 한번 열리는 ‘비비안 최대 80% 균일가 대전’을 펼친다.

행사에서는 여성 팬티 6000원, 여성 브래지어 2만원, 남성 속옷 1만5000원 등에 각각 내놓는다.

이와 함께 대백은 오는 13일까지 9층 리빙관에서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Tefal)’의 다양한 제품을 대거 저렴하게 선보이는 창고 대개방전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