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간부공무원들, 영덕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2019-10-07 윤대열기자 문경시청 간부공무원 31명은 지난 6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 창수면 피해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