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살리기 도전하는 6학년 어린이

2019-10-20     뉴스1

20일 대구 달서구 두류수영장 다이빙풀에서 열린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 ‘2019년 제5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최연소 응시자 김재민(13·경남고성초 6학년)군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