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주문식 교육’ 성과 한눈에

‘2019 종합작품전’ 열어 환경·첨단기술 접목 총 500여점 작품 선봬

2019-10-24     김무진기자
영진전문대학교의 ‘주문식 교육’을 통해 전공 실력을 쌓은 졸업 예정 학생들이 그간의 성과를 선보이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24일 영진전문대학에 따르면 지난 23일을 시작으로 25일까지 교내 백호체육관 등에서 ‘2019 종합작품전’을 연다.

이번 작품전에는 환경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기발한 아이디어 작품 등 총 5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지구를 살리자(Auto Recycler, 쓰레기 자동분리기)’, ‘스마트 윈도우’, ‘경포 현대씨마크호텔 객실(한실)’ 등의 작품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공연 및 발표회도 펼쳐졌다. 대표적으로는 사회복지프로그램 기획발표회(사회복지과), 중국어 말하기대회(국제관광조리계열), 학습성과 발표회(간호학과), 경영전략 경진대회(스마트경영계열)가 교내 국제세미나실 등에서 열렸다.

또 유아교육과는 25일 대학 부설 유치원생과 인근 유치원 어린이를 초청해 인형극 및 율동 공연을 갖고, 수업발표회 본선 대회도 진행한다.

아울러 디자인공모전 입상 작품, 애니메이션 및 홍보 영상물, 팬시디자인 작품 전시와 드론 체험 부스, 심폐소생술 시범 및 교육도 운영한다.

특히 영진전문대 외국인 유학생들은 ‘국제문화전시관’에서 자국의 다양한 문화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