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선정

2019-12-22     허영국기자
울릉군이 ‘2020년도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농촌에 구축된 지역 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을 육성 등을 통해 주민의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울릉군이 신청한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응모 예비계획안에는 주민 주도의 추진단을 구성하고, 군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와 함께 실현가능성이 높은 사업계획을 수립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고 선정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

군은 2023년까지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릉 화산섬 비즈니스플랫폼 구축’ 이라는 비전 아래 화산섬 농가레스토랑 창업지원, 밭농업아카데미, AR홍보 및 밭농업 AR체험 개발, 화산섬 페스티벌, 스마트유통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촌지역의 역량 있는 민간활동 조직 등의 의견을 수렴해 자립적 성장과 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