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창의메이커스필드 경진대회 참가학생 전원 수상
2019-12-26 추교원기자
지도교수와 재학생들이 팀을 이뤄 참여하는 방식으로 150개 작품이 참가해 40개 작품이 상을 받았고 대구한의대는 화장품공학부에서 5개팀이 참가해 전원 상을 받았다.
화장품공학부 오인균 교수팀(정은지 학생 외 4명)은 ‘좁은 공간을 활용한 화분제작’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상을, 김재범 교수팀(신혜원 학생 외 4명)은 ‘크리스마스 소품용 캔들 홀도와 무드등’으로 협회장상을 받았다.
또한 오인균 교수팀(이송은 학생 외 2명)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카드’, 윤상식 교수팀(손다현 학생 외 1명)의 ‘마사지 기기를 접목한 핸드크림 용기’ 차성욱 교수팀(전여주 학생 외 3명)의 ‘전통문양을 3D프린팅을 활용해 컵받침으로 활용’으로 각각 협회장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