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넘어 공감을 만든다’

2020-01-19     정운홍기자

안동시는 ‘제3기 안동시 SNS기자단’을 선발하고 지난 1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 올해 선발된 24명의 SNS 기자단은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적으로 분포돼 있으며 강사, 디자이너,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자단의 특성을 살려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