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署 외국인 자률방대 외국인 밀집 지역 순찰강화

2020-01-27     여홍동기자
성주경찰서(서장 이정수)는 베트남, 캄보디아 등 3개국 15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 ‘별고을지킴이’와 설명절을 앞두고 성주읍 내 외국인 밀집지역중심으로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야간 공동체 치안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