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2020 군민대화 시작

윤경희 군수, 오늘부터 나흘간 8개 읍·면 돌며 주민의견 청취 다양한 분야 목소리 군정 반영 초고령 사회 대응 방안 모색도

2020-01-27     이정호기자

청송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다.

군에 따르면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과의 소통·공감을 위해 ‘2020군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한다.

‘2020군민과 대화의 날’은 윤 군수가 28~3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8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군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군민들의 삶의 애로사항과 군정에 바라는 점을 직접 들으며 소통에 나선다는 것.

이번 군민과 대화의 날은 △28일 진보면·파천면 △29일 청송읍·주왕산면 △30일 현동면·부남면 △31일 현서면·안덕면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화의 시간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 주민들을 초청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읍·면 방문과 함께 경로당 등 지역의 어르신들과 직접 찾아 대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어려운 현안 문제를 해결 점검하고 건의 사항 등을 직접 수렴해 초고령 사회의 대응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찾아 해결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군민과 대화의 날 자리는 군민이 주인으로서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기탄 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