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 경북지사·한수원, 이재민 물품 전달

2020-02-11     김우섭기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11일 울진군청에서 태풍 미탁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한 사랑의 온열매트 400세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