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를 추모하며

2020-03-25     뉴스1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을 맞아 서예가 김동욱 씨가 25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문성리 새마을발상지 기념관 앞에서 무상사 마웅 주지 스님 등과 함께 안중근 의사를 추모하는 서예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독도사랑예술인협회장인 김 씨는 매년 국경일에 맞춰 독도 수호와 순국 선열들을 위한 서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