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유석권 법무사, 면 마스크 2000장 기부

2020-04-02     기인서기자

유석권 법무사(현 영천새마을회장)가 1일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면 마스크 2000장(500만원 상당)을 영천시보건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