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항문화재단, 시민무용단 2기 모집

10월 ‘포항을 춤추다’ 공연

2020-04-22     이경관기자

(재)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차재근)은 대잠홀 상주단체 김동은 무용단과 협업하여 2020년도 ‘시민 무용단’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민무용단은 공연장 상주단체 퍼블릭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체험교육과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이 주가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2019년 시민무용단 1기를 첫 시작으로 24명의 교육생이 수료한바 있다.

포항의 대표 콘텐츠인 연오랑 세오녀, 과메기, 호미곶, 해맞이, 물회, 죽도시장, 고기잡이 등을 소재로 오는 5월부터 20주 동안 춤을 배우고, 10월에 ‘포항을 춤추다’라는 주제로 발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시민 무용단’은 지역 내 무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16세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창준 포항문화재단 문예진흥팀장은 “춤으로 포항 지역주민들을 결속하고, 시민분들의 자발적 참여와 체험교육을 통해 문화예술의 흥미와 성취감을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