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율하점, 19일까지 다양한 팝업스토어 운영

2020-04-30     김무진기자

롯데아울렛 대구 율하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운영한다.

30일 롯데아울렛 율하점에 따르면 우선 5월 19일까지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세라점’ 임시 매장 문을 연다.

또 같은 달 20일까지 프리미엄 유아동 내의 브랜드 ‘오가닉맘’ 팝업 스토어가 펼쳐진다. 오픈 기념으로 ‘비비스 런닝’ 1만1500원, ‘토니바 삼각 팬티’ 9500원, ‘펠로잭 반소매 아동 내의’ 1만8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아울러 같은 달 6일까지 남성 패션 브랜드 ‘알 지오지아(R.ZIOZIA)’ 임시 매장 문을 열고 오픈 기념 이벤트로 남성 수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12만9000원에 내놓는다. 알 지오지아는 또 봄 상품 50%, 여름 신상품은 30% 각각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