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해수부와 수산물 소비촉진 맞손
7~13일 5가지 품목 초특가 판매 우럭·광어 등 최대 43% 할인
2020-05-06 김무진기자
이마트가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수산물 소비촉진에 나섰다.
소비 침체 및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를 돕기 위해서다.
6일 이마트에 따르면 7~13일 우럭·민물장어·바닷장어·멍게·광어 물회 등 5가지 품목을 기존 가격 대비 최대 43% 저렴하게 내놓는다.
구체적으로는 우선 탕거리용 생우럭(280~350g·1미) 43% 할인한 1980원, 손질 민물장어(100g)는 37% 저렴한 4980원, 손질 바다장어(3마리)는 17% 할인한 9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손질 멍게(250g·봉)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2000원 할인한 5980원, 광어 물회(광어회 120g+소스 350g+야채 110g 내외)는 7980원에 선보인다.
소비 침체 및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를 돕기 위해서다.
6일 이마트에 따르면 7~13일 우럭·민물장어·바닷장어·멍게·광어 물회 등 5가지 품목을 기존 가격 대비 최대 43% 저렴하게 내놓는다.
구체적으로는 우선 탕거리용 생우럭(280~350g·1미) 43% 할인한 1980원, 손질 민물장어(100g)는 37% 저렴한 4980원, 손질 바다장어(3마리)는 17% 할인한 9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손질 멍게(250g·봉)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2000원 할인한 5980원, 광어 물회(광어회 120g+소스 350g+야채 110g 내외)는 798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