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금복주, 보훈문화 확산 ‘맞손’

2020-05-21     김무진기자
대구지방보훈청과 ㈜금복주는 21일 대구보훈청 청사에서 박신한 청장 및 이원철 금복주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금복주는 내달부터 소주 제품 라벨에 ‘6·25 전쟁 70주년’ 엠블럼을 새겨 시·도민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사진=대구보훈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