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성금 기부

2020-06-14     나영조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포천양수사업소는 지난 12일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임금과 회사 특별성금을 더해 53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인 포천시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