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당선

2020-08-02     김무진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신임 위원장에 김대진(58·사진) 달서병 지역위원장이 당선됐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2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대구시당 개편을 위한 ‘시당 상무위원회’를 열고 김대진 달서병 지역위원장을 신임 시당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대구시당 대의원대회는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시당 위원장 후보 정견발표 및 대의원 현장 투표를 생략한 상무위원회의로 대체해 진행됐다. 김대진, 이진련, 정종숙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진 이번 대구시당 위원장 선거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나흘간 대구지역 권리 당원 및 전국 대의원 등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각 50% 합산해 결정하는 것으로 치러졌다.

투표 결과 기호 2번인 김대진 후보가 과반을 넘은 50.3%를 얻었고 이어 이진련 후보(기호 1번) 25.41%, 정종숙 후보(기호 3번)가 24.29%를 각각 득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