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대구서 ‘추미애 장관 사퇴 촉구’ 차량 행진

2020-09-20     뉴스1
보수단체로 알려진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새한국) 대구본부 소속 회원들이 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MBC네거리 인근 도로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차량 행진 집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MBC네거리, 두류네거리 등 대구 주요 도로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퇴’ 등의 문구가 적힌 깃발과 플래카드가 부착된 차량을 2시간 가량 운행하며 추 장관 사퇴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