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도 못 쉬고…

2020-10-26     뉴스1
지난 12일 대구 쿠팡 물류창고에서 근무한 뒤 집에서 갑작스럽게 숨진 故장덕준 씨 어머니 박미 씨가 26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열린 정부세종청사 고용부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아들이 근무했던 스케줄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