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행원, 보이스피싱 예방 표창장

2020-11-25     정혜윤기자
DGB대구은행 복현지점 권다윤 행원(왼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11월 초 창구를 찾은 50대 남자 고객을 상대로 1100만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25일 대구북부경찰서에서 표창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