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경자청, 오늘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 생태계 지식포럼
2020-12-01 김무진기자
경북 경산지식산업지구(하양읍·와촌면 소재 경제자유구역)의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전략 모색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1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일 경산 경일대학교 본관 중회의실에서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 생태계 지식포럼’을 연다.
이날 포럼에는 대경경자청을 비롯해 (사)경산지식산업지구 CEO협회, (사)경북경산산학융합원, 경일대, 대구가톨릭대, 호산대, 금호공업고, 대구일마이스터고, 무학고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이들 기관은 ‘경제자유구역 혁신의 씨앗, 경산 지식 혁신생태계’라는 주제의 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은 경산지구 기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청년 취업 촉진 지원, 산·학 공동 장비 활용 및 기술 교류, 기술개발 등에 관한 협력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1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일 경산 경일대학교 본관 중회의실에서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 생태계 지식포럼’을 연다.
이날 포럼에는 대경경자청을 비롯해 (사)경산지식산업지구 CEO협회, (사)경북경산산학융합원, 경일대, 대구가톨릭대, 호산대, 금호공업고, 대구일마이스터고, 무학고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이들 기관은 ‘경제자유구역 혁신의 씨앗, 경산 지식 혁신생태계’라는 주제의 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은 경산지구 기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청년 취업 촉진 지원, 산·학 공동 장비 활용 및 기술 교류, 기술개발 등에 관한 협력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