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설 마음 한 상’ 특집전… 지역 특산물·가정간편식 집중 편성
명절 상차림 겨냥 내달 8일까지
2021-01-14 김무진기자
롯데홈쇼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인기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14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내달 8일까지 ‘설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품질 먹거리에 집중, 지역 특산물 및 가정간편식 방송을 집중 편성한다.
우선 오는 26일에는 신선 과일세트 및 제주도 갈치로 구성한 상품을 내놓는다. 이어 30일에도 대표 인기 제품인 최고급 한우세트를 선보인다.
최근 간소화하는 명절 상차림과 1인 가구를 겨냥한 제품도 확대한다. 오는 20일 ‘김나운더키친 LA갈비’에 이어 23일 ‘홍진경 한상차림 세트’ 방송을 한다. 또 ‘휘슬러 프라이팬’ 및 ‘코렐 홈세트’를 포함한 각종 주방용품도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그동안 명절 연휴 고객 소비를 분석해 설 특집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특집전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4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내달 8일까지 ‘설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품질 먹거리에 집중, 지역 특산물 및 가정간편식 방송을 집중 편성한다.
우선 오는 26일에는 신선 과일세트 및 제주도 갈치로 구성한 상품을 내놓는다. 이어 30일에도 대표 인기 제품인 최고급 한우세트를 선보인다.
최근 간소화하는 명절 상차림과 1인 가구를 겨냥한 제품도 확대한다. 오는 20일 ‘김나운더키친 LA갈비’에 이어 23일 ‘홍진경 한상차림 세트’ 방송을 한다. 또 ‘휘슬러 프라이팬’ 및 ‘코렐 홈세트’를 포함한 각종 주방용품도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그동안 명절 연휴 고객 소비를 분석해 설 특집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특집전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