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은 하나, 손은 여섯”

2007-12-20     경북도민일보
20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농구 신세계와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정선민(가운데)과 신세계 양지희(왼쪽), 임영희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