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동절기 건설공사 중지

2007-12-25     경북도민일보
영덕 52일간 부실시공 방지
군내 주요 사업장 중지명령

 
 영덕군은 동절기 각종 건설공사의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15일까지 52일간 군내 주요 건설공사사업장에 대한 시공중지 명령을 내렸다.
 24일 군은 동절기 기온저하로 인해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에 지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 건설공사에 대한 시공중지 명령을 내렸는데 이에앞서 지난 21일 각 업체별로 시공중지를 통보했다.
 또한, 시공중지에 따른 안전사고 및 민원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할 것과 부득이 콘크리트 타설시는 한중콘크리트 시방규정에 따라 공사감독의 승인을 득한 후 추진토록 조치했다.
 이에따라 중지명령기간 동안 시공이 중지되는 군내 건설사업장은 영덕군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설치사업, 대진2리 어촌복합공간조성사업 등 각종 대규모 건설공사 등을 비롯해 군이 추진중인 총 43개 공사장 모두에 시공중지 명령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시공중인 구조물에 대해서는 동결 예방을 위해 반드시 보온 시설을 설치하고 현장의 정리정돈을 철저히 하는 등 공사중지에 들어가는 26일 이전까지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것과 공사로 인한 위험요소에 대해 사전에 안전시설 및 안내표지판 설치 수시 점검·정비로 주민불편 최소화에 만전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김영호기자 k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