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탄소중립 에너지 미래관 설립 속도낸다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가져

2021-03-28     김우섭기자

경북도는 동부청사에서 국립 탄소중립 에너지 미래관 설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정부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선제적 대응책의 일환으로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선언한 바 있으며 이는 국가적 이슈를 넘어 세계적 아젠다가 되고 있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체계적 홍보와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없어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기에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국가적 필요성에 경북도는 지역의 풍부한 에너지 인프라를 통해 청소년의 과학기술 기초소양을 함양하고 동해안 그린경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국립 탄소중립 에너지 미래관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용역의 주요내용은 ▷국내외 정책동향 및 지역 여건 분석 ▷미래관 설립 당위성 도출 및 국내외 유사사례 조사 ▷국립 탄소중립 에너지 미래관 설립 기본계획 수립 ▷미래관 설립 타당성 분석 등이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산업부와 과기부에 미래관 설립을 위한 국비건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